중요부분의 착오인정 및 불인정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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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8-26 08:29 조회3,47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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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* 중요부분의 착오인정 및 불인정 사례 *****
- 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을 때 ( 동시에 표의자의
중대한 과실이 없는 때)에는 취소할 수 있다(원칙)
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(사소한 x)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
* 중요부분의 착오 판례 ( 0 )
◈ 토지 현황에 관한 착오
예 ) 토지 2,000평을 경작할 수 있는 농지인 줄 알고 매수하였으나 그중 1,000평이
하천을 이루고 있는 경우
◈ 토지 경계에 관한 착오
예 ) 인접대지의 경계선이 자신의 대지의 경계선과 일치하는 것으로 잘못알고 그
경게선에 담장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경우
◈ (특정물 매매에 있어서 ) 목적물(물건)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
◈ 사람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중요시 하는 증여,대차,
위임,고용 등의 법률행위에서만 중요부분의 착오이다
◈ 법률상태에 관한 착오
예 ) 임대차를 사용대차인줄 잘못 안 경우 , 연대보증을 보통보증으로 안 경우 ,
제2심에서 승소판결을 알지 못하여 화해한 경우
◈ 근저당권 설정게약상 채무자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
- 중요부분의 착오 ( x )
◈ 근소한 면적부족
예) 피고의 지분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, 그러한 근소한 차이만으로서는 매매계약의
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었다거나 기망행위가 있었다는 보기 어렵다.
즉 매매목적물 지분의 근소한 부족은 중요부분의 착오가 되지 않는다
◈ 시가에 관한 착오
◈ 사람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는 현실매매와 같이 상대방이 누구이냐를 중요하게 보지
않는 경우의 법률행위에서는 중요부분의 착오가 아니다
◈ 계약금으로 지급받은 수표가 부도난 경우
◈ 경제적 불이익을 입지 아니한 경우. 중요부분의 착오라고 볼 수 없다
- 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을 때 ( 동시에 표의자의
중대한 과실이 없는 때)에는 취소할 수 있다(원칙)
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(사소한 x)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
* 중요부분의 착오 판례 ( 0 )
◈ 토지 현황에 관한 착오
예 ) 토지 2,000평을 경작할 수 있는 농지인 줄 알고 매수하였으나 그중 1,000평이
하천을 이루고 있는 경우
◈ 토지 경계에 관한 착오
예 ) 인접대지의 경계선이 자신의 대지의 경계선과 일치하는 것으로 잘못알고 그
경게선에 담장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경우
◈ (특정물 매매에 있어서 ) 목적물(물건)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
◈ 사람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중요시 하는 증여,대차,
위임,고용 등의 법률행위에서만 중요부분의 착오이다
◈ 법률상태에 관한 착오
예 ) 임대차를 사용대차인줄 잘못 안 경우 , 연대보증을 보통보증으로 안 경우 ,
제2심에서 승소판결을 알지 못하여 화해한 경우
◈ 근저당권 설정게약상 채무자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
- 중요부분의 착오 ( x )
◈ 근소한 면적부족
예) 피고의 지분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, 그러한 근소한 차이만으로서는 매매계약의
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었다거나 기망행위가 있었다는 보기 어렵다.
즉 매매목적물 지분의 근소한 부족은 중요부분의 착오가 되지 않는다
◈ 시가에 관한 착오
◈ 사람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는 현실매매와 같이 상대방이 누구이냐를 중요하게 보지
않는 경우의 법률행위에서는 중요부분의 착오가 아니다
◈ 계약금으로 지급받은 수표가 부도난 경우
◈ 경제적 불이익을 입지 아니한 경우. 중요부분의 착오라고 볼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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